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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602

[동국일보] 이문세의 발라드 축제, ‘2022 씨어터 이문세’ 투어 재개 [동국일보] 가수 이문세가 ‘2022 씨어터 이문세’ 투어를 재개하였다. 이문세의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는 “3월 25-26일 열린 경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서울, 거제, 수원, 강릉 등 11개 도시에서 쉼 없이 전국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 밝혔다. ‘씨어터 이문세’는 2년에 한 번씩 콘셉트를 바꾸어 열리는 이문세의 시즌제 공연으로, 이번 공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문세표 발라드 축제’를 콘셉트로 해 진행된다. 온 국민이 사랑하는 발라드인 ‘광화문연가’, ‘옛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소녀’,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휘파람’ 등 주옥 같은 명곡들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이문세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밴드,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해 완성도 높은 명품 공연을 만든다. 아울러 관객 사랑을 담은.. 2022. 3. 30.
[동국일보] 김서형, 왓챠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캐스팅 확정 [동국일보] 한석규의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김서형의 합류를 발표, 캐스팅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 다채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해 온 왓챠가 새롭게 선보일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배우 김서형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이혼 후 대장암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엌 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강창래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해, 많은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는 동명 도서를 원작으로 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해 밥상을 차리면서 기록한 작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JTBC 'SK.. 2022. 3. 30.
[동국일보] 영화 '헝거', 오는 4월21일 개봉 확정 [동국일보] 빌딩 도시 속 삶을 살고 있는 ‘유지’의 성장통, 그 아픈 시간을 그린 드라마 '헝거'가 4월 21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헝거'는 여유롭지만 행복하지 않은, 빌딩 도시 속 삶을 살고 있는 ‘유지’의 아픈 성장통의 시간을 그린 드라마. 오는 4월 21일 개봉일을 확정한 '헝거'는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시네필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감성 가득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 좌측에 들어간 “어느 날, 또 다른 나를 바라보게 되었다”라는 카피는 성장통을 겪고 있는 유지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듯하다. 그리고 카피와 함께 포스터 속 ‘유지’역을 연기한 김유나 배우의.. 2022. 3. 30.
[동국일보] 영화 '앵커', 숨멎 티저 예고편 최초 공개! [동국일보] 천우희, 신하균, 그리고 이혜영까지 흥미로운 캐스팅으로 주목받은 미스터리 스릴러 '앵커'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앵커'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와 긴박한 전개로 소름을 유발하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YBC 방송국 메인 앵커 ‘세라’(천우희)가 생방송 5분 전,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딸을 살해하고 자신의 목숨까지 위협한다는 의문의 제보 전화를 받는 모습부터 시작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보 전화에 대해 고민하는 ‘세라’에게 “엄마 생각에는 이거 너한테는 기회야”라며 취재를 해보라는 .. 2022.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