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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604

[동국일보] '사운드트랙 #1' 김희원 감독, 배우들에 대한 애정 표현! [동국일보] ‘사운드트랙 #1’ 김희원 감독이 박형식, 한소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3월 23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이다. 2022년 가장 ‘핫’한 두 배우 박형식(한선우 역)과 한소희(이은수 역)가 그릴 ‘사랑과 우정 사이’ 로맨스에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사운드트랙 #1’의 기대 포인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김희원 감독의 연출력이다. ‘돈꽃’,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완성도는 물론 대중성, 화제성까지 입증한 김희원 감독이 본격 로맨스 연출을 선보이는 것. 이에 김희원 감독에게 ‘사운드트랙 #1’과 ‘사운드트랙 #1’ 두 주인공 박.. 2022. 3. 24.
[동국일보] 레드벨벳, '포시즌 퀸' 예고편…'서머 퀸' 잇는 '스프링 퀸' [동국일보] "웬디 언니가 '스프링 퀸'이 되고 싶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저희가 올해 컴백을 많이 앞두고 있어서 '온 계절의 퀸'이 되고 싶어요. 하하."(조이) '서머 퀸'으로 통하는 그룹 '레드벨벳'이 '스프링 퀸'도 모자라 '포시즌 퀸'을 선언했다. 레드벨벳이 7개월 만인 21일 오후 6시에 공개하는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이 예고편이다. 봄 감성을 자극하는 타이틀 곡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을 비롯해 6곡이 실렸다. 특히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한 '필 마이 리듬'은 섬세한 스트링 선율과 강렬한 트랩 비트가 어우러진 팝 댄스로, 봄 감성이 물씬 풍긴다. 노래.. 2022. 3. 24.
[동국일보] 빅뱅, 4월 5일 컴백 확정…"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청명'날" [동국일보]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오는 4월5일 신곡을 내놓는다. 빅뱅의 신곡은 지난 2018년 3월 발표한 싱글 '꽃 길' 이후 약 4년 만이다. 또 승리 탈퇴 이후 4인조로 선보이는 첫 신곡이기도 하다. 이날 빅뱅의 깜짝 티저에 세계 각국 팬들은 즉각 환호했다. 릴리즈 포스터가 공개된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BIGBANG'은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로 떠올랐다. 또한 팬들은 빅뱅의 신곡 발표일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미를 찾아내고 있다. 올해 4월 5일은 24절기 중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淸明)에 해당한다. YG는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청명에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이 있다. '부디 또 만나요 꽃이 피면'이라고 노래했던 빅뱅의 약속과 봄의.. 2022. 3. 24.
[동국일보] 티빙 '서울체크인' 이효리, 디바 포스터 공개 [동국일보]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이 서울의 문을 활짝 여는 디바 포스터로 본격적인 서울 라이프의 서막을 알렸다. 오는 4월 8일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가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리얼리티 콘텐츠다. 앞서 서울의 초인종을 누르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긴 띵동 포스터에 이어 본격적인 서울 라이프의 시작을 알릴 티저 영상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문을 활짝 여는 디바 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효리 서울 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효리가 제주에서 서울로 체크인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세련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튜브톱 형태의 화려한 핫핑크 미니 원피스, 비비드.. 2022.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