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일보] 한국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경기가 열린다.
이에, AFC는 12일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의 개최지를 확정하고 발표했으며 한국이 속한 H조 경기는 한국에서 열리게 됐다.
특히, H조에는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레바논, 북한, 스리랑카가 속해있으며 잔여 8경기는 5월 31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린다.
또한, A조 예선은 중국, B조는 쿠웨이트, C조는 바레인, D조는 사우디아라비아, E조는 카타르, F조는 일본, G조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잔여 경기가 개최된다.
아울러, 한국은 앞서 치른 2차 예선 4경기에서 2승 2무(승점 8점)를 거둬 H조 2위를 기록 중이며 H조 순위는 투르크메니스탄(승점 9점), 한국(승점 8점, 골득실 10), 레바논(승점 8점, 골득실 2),
북한(승점 8점, 골득실 1), 스리랑카(승점 0점, 골득실 -16) 순으로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5경기씩 치렀다.
한편, 한국은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 북한, 레바논과 한 경기 씩 네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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